<한국동요음악협회 새노래 39집>
참 좋은 우리 말
최숙영 작시 박원준 작곡 / 노래 푸른나무중창단중창단


1. 사랑이란 말 속에는 사랑이란 말 속에는 마음이 따뜻해지 온돌방이 있나 봐요 한겨울밤 화롯가에 온가족이 모여앉아 정답게 도란도란 옛 이야기 나누는 듯 정겨운 풍경화 같이 마음이 훈훈해지는 참 아름다운 우리말 참 좋은 우리말.
2. 행복이란 말 속에는 행복이란 말 속에는 마음이 아롱다롱 무지개가 있나 봐요 누가 그린 그림일까 누가 보낸 선물일까 아름다운 저 하늘 끝 일곱 빛깔 따라가면 저절로 웃음꽃 피듯 마음이 천사가 되는 참 어여쁜 우리 말 참 좋은 우리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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